장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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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델리서 亞최초 대중교통 서비스..210개 지하철역에 키오스크
아시아투데이 장민수 뉴델리 통신원 = 승차공유 서비스 우버(Uber)가 아시아 최초로 인도에서 대중교통 서비스를 선보인다. 델리 210개 지하철역에 전용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Kiosk)를 설치하게 되는 우버는 많은 인구 탓에 불편하기로 악명 높은 이 지역 대중교통에 숨통을 틀 전망이..

말레이시아·터키 '카슈미르 문제' 파키스탄 재차 지지..분노하는 인도
아시아투데이 장민수 뉴델리 통신원 = 말레이시아와 터키가 인도의 카슈미르 자치권 박탈 문제를 놓고 국제무대에서 또 파키스탄 손을 들어줬다. 인도는 말레이시아에 경제적 보복조치를 검토 중이며 이달 말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터키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타임즈 오브 인..

인도·파키스탄 군사분계선에서 교전..최소 9명 사망
아시아투데이 장민수 뉴델리 통신원 = 인도·파키스탄이 군사분계선(LoC)에서 교전을 벌여 최소 9명이 사망했다. 양국은 상대의 선제공격을 주장하고 있으며 인도 제1야당은 여당의 선거용 전략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인도·파키스탄이 카슈미르를 가로지르는 군사분계선에서 교전해 양쪽에서..

미국 밀입국 시도 인도인 311명 멕시코에서 추방 후 본국 송환
아시아투데이 장민수 뉴델리 통신원 = 미국 밀입국을 시도하던 311명의 인도인이 멕시코에서 추방돼 인도로 송환됐다. 미국의 세관국경보호국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9일 인도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멕시코 전국에서 체포된 311명..

인도 모바일 콩그레스 2019 개최, 올해의 키워드는 5G
아시아투데이 장민수 뉴델리 통신원 = 인도 ‘모바일 콩그레스(IMC) 2019’가 뉴델리에서 사흘 간 열렸다. 주요 통신사 및 장비 업체 등 500여개 회사가 참여한 올해의 화두는 ‘5세대 이동통신(5G)’였다. 16일 더 힌두 비즈니스라인 등 복수의 언론은 제3회 인도 모바일 콩그레스..

인도 불법대출 은행 예금주 2명 심장마비로 사망
아시아투데이 장민수 뉴델리 통신원 = 불법 대출 혐의로 출금이 제한된 인도 펀잡마하라슈트라 협동조합(PMC)은행의 예금주 2명이 잇달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다른 예금주들은 예금을 되찾기 위한 시위를 이어가는 중이다. 불법 대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PMC 은행에 1억5000만원을..

노벨경제학상 아비짓 배너지 "인도 경기 둔화는 우려스러운 상황"
아시아투데이 장민수 뉴델리 통신원 =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인도 출신의 미국 경제학자 아비짓 배너지 교수가 수상 후 인터뷰를 통해 인도 경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그가 생각하는 최근 인도의 경기 둔화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이날..

델리 정부 대기오염 완화 위한 차량 2부제 실시, 이륜차 포함은 미정
아시아투데이 장민수 뉴델리 통신원 = 델리 정부가 대기오염 완화를 위해 디왈리 축제기간 이후인 11월 4~15일 차량 2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기존에 예외 조항이 적용되던 이륜차가 상황에 따라 포함될 가능성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인디안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

인도·중국 비공식 정상회담, 무역투자 고위급창구 설치키로
아시아투데이 장민수 뉴델리 통신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인도 남부에서 열린 비공식 양자회담에서 무역투자를 위한 고위급 창구를 설치하는 데 합의했다. 12일 인도 더힌두 등 복수 언론은 두 정상이 지난 11~12일(현지시간) 타밀나두주 마말라뿌람에서 2..

탈레반 납치 인도인 인질 3명 추가 석방..남아 있는 3명의 운명은 미정
아시아투데이 장민수 뉴델리 통신원 = 잘메이 할릴자드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 특사와 탈레반 지도층이 만난 지 일주일 만에 탈레반 테러단체에 납치됐던 인도인 인질 3명이 석방됐다. 하지만 아직 탈레반 캠프에 남아있는 3명의 운명은 정해지지 않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탈레반 테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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